주말에 고향에 와서.. 나중에 조금 개선을..

1. 초보시절 성곰의 이야기

처음 복귀했을떄의 배는 선회 12에 빛나는 런던 조선소주인표 프리깃이었습니다만..
그 후 우리 길드 그 이름도 찬란하신 아아 건들면톡님을 따라다니며 세조 아비장에서 금날라서
상갤을 타게 됐습니다.

리스본에서 [곰땡이]란 분이 조선만랭 건조를 외치시더군요.
바로 건조를 넣었습니다.

700만이었던가.. 하여간 그 당시의 정가와 배를 교환하는데,
그 곰땡이란 분이.. 조선에서 발생한 1번복권 10장인가를 서비스로 주시더군요..+_+

그리고 또 렙이 올라서 상대갤을 제작하게 됐습니다.
이번엔 또 만랭이신 [철지난북극곰]이란 님에게 건조를 부탁했는데,

1번복권을 서비스로 안주시는 거에요!!!!!

상클을 건조할때는 철지난북극곰님을 피해서 건조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상클을 건조해주신 [고독과미소]님도 1번복권을 안 주시더라는..ㅡㅜ

실아이디를 거론한것은, 저것은 정말 별다른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상대카 정도 건조하면서 들어오는 1번복권 7장 따위는 들어왔는지 안들어왔는지 인식조차 못합니다.

만일 조선만랭이 되어 건조를 시작하더라도,
서비스 1번 복권 10장에 목숨걸었떤 저조차도 1번복권을 챙겨주는 일은 아마 안할거 같습니다.
그거 챙겨먹으려는게 아니라, 그냥 신경도 안쓰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원클로 겨우겨우 상갤 상대갤 상클로 올라가던 그 당시의 저에게는..
다른 조선공을 찾는 수고조차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1번복권 10장 서비스는 치명적유혹이었습니다.

지금 초보분들이 배값 깎는데 연연하시는 것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2. 발주조선하는 성곰의 이야기

다클라의 주수입은 육두메나 잉로 퍼나르기도 있지만, 조선도 있습니다.
특히 조선은 오토마우스로 놀거나 자는 시간에도 돌릴수 있기 때문에,
실로 24시간 가능합니다.

[캡처 첨부 예정]



캡처처럼 저는 배 인벤에 건조에 900만이 들어가고 750만에 팔리는 철제 중카락 3대를 채워다닙니다.
유사시에 저걸 타고 싸우려는게 아니라, 저렇게 다니다가 복권의 가치가 빠방한 4번복권의 잔지바르나
8번복권의 마닐라에 가면 다 팔아치우기 위해서입니다.

철중카락 3대를 팔면 4번복권 102장이 나오는데, 이건 500만두캇의 가치는 있거든요.

물론 배 인벤이 다 차면 리스본이든 어디든 그냥 팔아서 1번복권이라도 챙깁니다.

1번복권의 가치는 대략 2.5만
4번복권의 가치는 대략 5만

이 정도로 자체계산하고 있는데,
이 경우 철중카락 1대를 찍으면 100만두캇이 남습니다.

천성이 상인이라 이동중에 수익을 내는것을 최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늘 신경써서 조선을 하는 편이죠.

꼭 조선만랭이 아니라 조선10랭정도라도 [시간 = 돈] 입니다.

초보분들은 단지 배의 가격만을 생각해서 싸게 달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인건비와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배를 건조원가에 준다는 것은 조선고랭으로서는
100만두캇 정도를 손해보는 일이죠.

초보분들이 원하는 배는 대부분 발주조선과는 관계없는 삼나무재질의 가장 저렴한 배니까요.

3. 결론은

그냥 서로 처지가 있으니까 서로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