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상인렙 16에 전투렙 12밖에 안되는 하데스섭 도살자 입니다.

선실 개조된 상업용 갤리를 타고 아테네에서 종횡무진 놀다가 잠시 미술품 팔러 런던에 왔는데, 어떤분이 샤락해적 2차 전직퀘를 깨실분을 모으고 계시더군요.

마침 토박이 해적이라 '까잇거.. 못깨겠어?' 하고 참여했습니다

3명이서 출발. 마데이라에서 두분을 더 모시고(배는 바겔~경갤리온) 라스팔마스로 고고!

라스팔마스에 도착해서 다시 아비장으로!

전투가 시작되니.. 중카락 4대정도와 기타 조그마한 배들.

의외로 포를 버틸만 하기에 포격전 하다가 무한 수리에 좌절하는 도중, 상대 기함이 혼란상태에 빠지는것을 보고 105명의 충성도 80 훈련도 70대의 선원을 가득 싣고 있는 수송용 갤리로 백병을 걸었습니다.

의외로 25명씩 상대방이 죽어나가서 이겼구나.. 하고 있는데


10명 남기고 퇴각. 이어지는 외과의술 세례..


결국 전멸 하고 3번째에 중갤리분의 도움을 얻어 깼습니다.


포격전은 무한 수리로 인해 전카 풀파로는 힘들듯 하고.. 역시 굉음탄에 이은 철수종으로 기함만 잡고

빠지는게 가장 쉬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