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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1 09:21
조회: 10,271
추천: 1
[포르투갈]도 공예 프랑스 뺨치네?[미르에서 퍼왔습니다,]
[미르에서 퍼왔습니다,] [미르에서 퍼왔습니다,] [미르에서 퍼왔습니다,] 0. 글을 쓰면서... 맨날 눈팅만 하고 도시정보나 가끔 올리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려니 떨리는 군요... 에이레네 섭의 해물고양이라고 합니다 ('') (..) ('') 꾸벅~ 공예... 나름 교양(?) 스킬이라고 할 수 있죠. 5랭 정도는 올려두는 게 좋은.... 모두들 프랑스가 공예 수련에 좋다고 하는데 저는 포르투갈 상인으로서 포르투갈도 공예를 올리기 쉽다고 생각하는 1人으로서 이 글을(경험담) 씁니다. 미비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내용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시길 바래요... 공예하면 프랑스 !! 라고 생각하신 분들... 많을 줄 압니다. But ! 포르투갈도 공예를 올리기에는 몇 가지 조건만 갖추면 폴투도 조리뿐만이 아닌 국가로 생각하시게 될 지도 모릅니다 ㅎㅎ 지금부터 저 해물고양이의 경험담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1. 공예 수련에 앞서 드릴 말씀과 필요한 물품, 스킬 .... 이 글은 저희 길드원들의 공예 향상을 위해 쓰여진 것이 1차적 목적이고, 저의 경험을 모든 서버의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은 것이 2차적 목적입니다. 어느정도 레벨과 대항온의 경험이 있고 지금부터 공예를 올리고 싶으신 분들께 이 글은 적합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시작합니다. 필요조건 --- 300 정도의 적재량을 가진 선박, 주조비법서 (함부르크 판매, 칼리아리 투자보상), 조미료 대전(팔마 판매) 조선공의 톱, 식료품 거래, 기호품 거래, 주류 거래. 충분조건 --- 적재는 많을 수록 좋다 !, 주조비법서, 조미료 대전, 주조비법서2 (몽펠리에, 하바나 투자보상), 톱과 부관등의 부스터 (다다익선 !) 식료품 거래, 기호품 거래, 주류 거래, 공업품 거래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이 글은 폴투상인의 효율적 공예수련을 전제로 합니다. 하지만, 에스파냐를 비롯한 타국도 쓸 만한 수련입니다. 생산을 위주로 하기때문에 배의 적재량을 클 수록 좋습니다. 최소 250이상을 가지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공예 레시피는 당연히 구비하고 있어야 겠지요? 주조비법서, 조미료 대전 정도는 매우 구하기 쉽습니다. 이 2가지로도 충분히 수련이 가능합니다. 프랑스 부캐를 잠깐 만드셔서 주조비법서2를 얻어 두시면 더욱 수월한 진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효율적 수련을 위해서 부스터는 많을 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공예사라던가, 공예부관을 띄우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리스본 개인상점에서 비교적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조선공의 톱 1개로만 부스터를 한정하였습니다. 2. 주 활동무대 ! 이 수련의 주활동 무대는 북대서양 입항 허가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포르투, 마데이라, 세우타 등이 주 활동무대가 될 것이고, 거기에 리스본이나 라스팔마스, 세비야 정도가 더 추가됩니다. ( 그래봐야 모두 리스본 세비야 근방입니다 동선이 짧습니다..... ㅎㅎ) 3. 공예의 시작~ 직업은 당연히 공예가 우대인 직업으로 해야겠죠? ㅋ 공예가 우대인 직업은 번역가, 예술가, 공예사‡, 미술상, 보석상, 수습 연금술사‡, 약품상, 주류상, 파티쉐, 환전상 등으로 많습니다만... 비교적 쉽게 전직이 가능한 약품상, 환전상 정도가 적당합니다. 자... 이제 시작입니다. 적재 큰 선박과 레시피, 톱을 냉큼 사셨다면, 갑시다~ 포르투로~~~ 포르투에는 교역품 [ 밀 ] 이 있습니다 값싸고 거래수량도 많지요. 식료품 거래가 여기 빛을 발합니다. 아.. 바자로도 구하기 쉽습니다 ㅎㅎㅎ 조선공의 톱을 등에 차고 < 주조비법서 >를 이용해 맥주를 만듭시다 !!! ( 공예 1 + 1 ) [ 밀 ] 4 개를 소모해서 맥주를 만드는 군요.... 앗 ! 잠깐 사이에 2랭이 되실 수 있습니다.... ㅋ 만든 맥주는 모두 팔아주시고~ 라드를 사서 리스본으로 갑시다~ 라드 배송퀘 또는 햄의 배송퀘가 있을 겁니다. (받는 것은 그냥 가기는 심심해서 그런 것이니 생략하셔도 무방합니다) 리스본 교역소에서 [ 아몬드 ]를 사신 후 마데이라로 갑시다~ 가는 길에 바다에서 [ 조미료 대전 ]을 이용하여 [ 아몬드유 ] 를 만듭시다~ ( 공예 2 + 1 ) 오~ 경험치가 쑥쑥 오르는 군요.... ㅎ 5일 정도에 톱의 내구도가 떨어지지는 않으니 안심하세요 ㅎ 공예 3 + 1 마데이라 도착! 배송퀘를 받으셨다면 퀘를 완료해주시고 아몬드유도 팔아 줍시다 ㅎ 마데이라에는 건포도가 풍부하게 생산되지요... [ 건포도 ]를 [ 주조 비법서 ]를 이용하여 [ 와인 ]으로 바꿔줍시다 ( 공예 2 + 1 ) 금새 3랭이 되셨다구요? 건포도로 와인을 다 찍었는데 뭐하냐구요? 여기서 포르투갈 상인이라면 18만 두캇만 투자하면 마데이라에서도 [ 와인 ]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와인을 왕창 사서, 아까 만든 와인과 합쳐서.... [ 브랜디 ]를 만드는 겁니다. 무엇으로? [ 주조 비법서 ]로 .... ( 공예 3 + 1 ) 와인 2병이 브랜디 1병으로 변하는 순간입니다. 마데이라에서는 브랜디는 생산 되지 않으므로 만들어 진 브랜디는 족족 팔아버립시다 ㅋㅋ 3랭에서 4랭까지 올리기에는 거래랭크에 따라 수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부캐나 파티원들과 함께 오셔서 도움을 좀 받거나 바자를 통한 건포도, 와인을 공급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세비야에서도 와인을 판매하고 있으니 에스파냐분들은 세비야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마데이라에서 떠날 때는 [ 사탕수수 ] 로 [ 설탕 ] 을 만들어 줍시다 [ 조미료 대전 ]으로... ( 공예 1 + 1 ) 돈이 되거든요... ^^;;; 고된(?) 3랭의 수련이 끝나셨다면 설탕을 가득 싣고 세비야로 달려 줍시다 ㅋ 공예 4 + 1 세비야에서는 [ 밀 ]과 [ 와인 ] 이 판매됩니다. [ 주조 비법서 ]를 이용해 [ 위스키 ]와 [ 브랜디 ]로 만들어 줍시다. ( 공예 4 + 1 ) 에스파냐분들은 여기서 수련을 계속 하셔도 좋고, 포르투갈 분들은 여기서 잠시 밀과 와인만 실어서 세우타로 갑시다~ 세우타에는 [ 보리 ]를 팔고 있는데, 이 보리를 [ 조미료 대전 ] 을 이용해서 [ 화이트 비니거 ]로 만들어 줍시다~ ( 공예 4 + 1 ) 아.. 그전에 브랜디와 위스키는 팔구요 ㅎㅎㅎ 수량이 풍부한 보리를 이용해서 화이트 비니거를 만들어 냅니다. 보리 2개 밖에 사용하지 않고, 또한 수량도 많으며 바자로도 구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화이트 비니거는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보리 자체가 저렴한 가격이라서 손해라도 거의 손해를 보지는 않습니다 ㅎ 세우타나 세비야에서 수련 하신다면 어느새 교양스킬 공예 5랭이 되어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공예 5 + 1 여기서는 길이 좀 갈리는 데요.... 세우타나 세비야, 마데이라 부근에서 계속 화이트 비니거, 브랜디 , 위스키 등을 생산하며 6랭으로 가는 길과 라스팔마스 (여기서는 에스파냐 분들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군요... ㅋ) 에서 [ 코코넛 ] 을 [ 야자술 ] 로 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 주조 비법서2 ]가 필요합니다. 공예 6 + 1 드디어 7랭크의 생산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순수 6랭크 이자... 이제는 투자 신청서도 혼자서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우리가 아닙니다 ! ㅋ 더 가보도록 하죠.... ㅎㅎㅎ 사탕수수와 건포도를 왕창 사서 다시 마데이라로 고고싱~ 가는 길에 [ 사탕수수 ]를 [ 주조 비법서2 ]로 [ 럼주 ]로 만들어 줍시다 [ 건포도 ]도 [와인으로 바꿔서 [ 와인 비니거 ]로 만들어 줍시다 ( 공예 6 + 1 ) 마데이라에서는 사탕수수와 건포도, 와인이 판매되는데요. 각각 럼주, 와인 비니거로 만들어 줍시다~ 적재가 모자라시면... 마셔도 되고... (????) 파셔도 되고... ㅋㅋ 그 자리에서 생산하셔도 되고 마데이라와 라스팔마스를 왕복하시면서 만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 에이레네 섭은 non-PK 섭이기 때문에 라스팔마스 출입이 한결 쉽다는 점이 좋습니다... ㅎ) 공예 7 + 1 드디어 순수 7랭이군요.... 7 + 1 랭에서는 주조 비법서2로 [ 쉐리 ]를 만들 수 있고, 또한 코코넛을 이용해 [ 코코넛 비니거 ]도 만들 수 있습니다. 코코넛 비니거는 라스팔마스에서 바로 만들 수 있지만, 수량이 작고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것이 있다는 정도만 알아 두시면 될 것 같고.... 공예하면 쉐리 ! 쉐리~ 쉐리 ~! 인 겁니다 공예 수련의 꽃이라고나 할까요...? 이 걸로 만랭 까지 가는 분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ㅎㅎ 프랑스가 공예 수련에 좋다는 것은 바로 쉐리 때문이 아닐까...? 생각 되는 데요 프랑스 영지인 보르도에서 건포도, 와인, 브랜디를 모두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죠. 수량도 대단히 많습니다 하지만 포르투갈도 마데이라! 마데이라! 가 있습니다 ㅋㅋ 마데이라에도 풍부한 수량의 와인과 건포도가 있지요 포르투에도 와인을 판매하고 있고 리스본에는 브랜디를 판매합니다 영지 1 곳이라면 보르도 보다는 못하겠지만, 삼각무역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포르투갈도 프랑스 못지 않게 공예 수련에는 좋다고 느끼 실 수 있을 겁니다. 포르투 - 와인 마데이라 - 건포도, 와인 리스본 - 브랜디 와인으로 브랜디를 만들고, 리스본에서 브랜디를 실어오셔서 브랜디와 건포도로 쉐리를 만드시면 됩니다. 한 자리에서 2발 쓰면서 올리시려면 7 + 1 부터는 보르도가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8랭 그 후... 만랭까지 쉐리 하나로 달리실 수도 있고 또 다른 방법은 카이로 투자보상인 [ 예술사 입문 ]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9 + 1 부터 석상을 찍을 수 있는데 ( 목재 1, 석재 1 ) 공업랭이 요구 되긴 합니다. 혹자는 석상은 비효율적이라는 분도 계시지만 9랭 상태에서는 꽤나 경험치가 좋으며, 또한 공업거래에도 도움이 되고 관리기술 보유시에는 관리기술 수련과 공예 수련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으니 나쁜 선택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슬로 ( 목재, 석재 ) --------- 뤼베크 ( 석재 ) 두 도시를 부메랑 하시면서 석상을 찍는 방법도 좋습니다. 4. 글을 마치며.... 이렇게 짧다면 짧은 , 길다면 긴 공예 수련의 경험담이 끝이 났네요 처음 쓰는 글이라 두서 없기도 하고, 순전히 머리속에서 경험담에 의존해 글을 쓴거라 미처 제가 모르고 있는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럴때는 유저 여러분들의 댓글로 팁과 노하우를 달아 주시면 더 좋은 공예 경험담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해물고양이의 공예 수련을 읽어 주셔서 감사 말씀 드리며.... 담에 뵙지요~ ㅎㅎㅎㅎ P. S : 공예 만랭까지는 특별한 왕도가 없습니다 대리석상은 너무 효율이 안 좋고... 유채화는.... ㅡ.ㅡ ;;; 그냥 포기하세요 공예 만랭은 그저 근성인 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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