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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15:49
조회: 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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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에 대하여안녕하세요.
의외로 펫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오해하는 분들이 많으셔서 펫에 대하여 좀 정리해 봤습니다. 다만 본인은 사실 펫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헷갈리거나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므로, 댓글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아팔타멘토 펫을 키울려면 학교에서 준 기숙사로는 안됩니다. 500만원을 주고 본국에서 아팔타멘토를 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펫에 따라 키울 수 있는 아팔타멘토 랭크가 다릅니다. 다만 랭크가 안된다고 해서 펫 퀘를 못 받는건 아닙니다. 제 경우에도 기숙사생인 주제에 물의 도시의 고양이 퀘를 완료해서 증명서만 갖고 있습니다. 아직 랭이 안돼서 고양이를 못키우죠... 펫 증명서가 있으면 어느 도시의 조련사에게서든 펫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자기 아팔타멘토가 있는 도시가 아니라도 얻을 수 있습니다. 2. 펫의 장점 우선 귀엽다는거-_- 닭은 정말 귀엽더군요(제가 새를 좋아해서) 고양이는 실제로는 별로지만, 뭐 그래도 게임이니 키워보고 싶습니다. 펫은 가구처럼 아팔타멘토를 장식할 수 있습니다. 아팔타에 코모도 도마뱀 한마리가 버젓이 자리잡고 있다면 정말 멋지겠죠.(아닌가?) 그리고 펫은 육지에서 침지를 물어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정확히 어디서 물어오는지는 모르겠지만, 팔아도 꽤 짭짤한 침지를 물어오니 재미는 있겠네요. 다만, 마을에서는 모습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펫 먹이를 사용해 '먹이주기'를 하면 나오지만요. 3. 펫의 먹이 펫을 얻고 평생 먹이를 안줘도(-_-) 펫이 죽지는 않습니다. 대항온에서는 펫은 불사의 명약을 마셨나봐요. 펫에게 주는 먹이는 갠상에서 사거나 조련사에게서 만들 수 있습니다. 펫에따라 좋아하는 먹이는 다르고요. 조리 4랭 이상은 되어야 만들 수 있습니다. 그 펫에게 맞는 먹이를 주면 더 좋은건 당연한데, 어떤 점이 더 좋은지는 모르겠군요.(팁을 쓰지 말까...) 4. 펫 퀘스트 가장 중요한겁니다... 대부분 펫퀘는 모험퀘입니다. 대부분 난이도 3~7정도를 오가죠. 근데 이건 풰이크입니다. 예를 들어 난이도 2인 키위의 날개 퀘를 보면, 리스본, 발렌시아만 왔다갔다하면 되니 정말 쉬워보이죠? 하지만 선행 발견물인 키위가 있어야 합니다 -_- 그것도 난이도 6 -_- 게다가 동남아에서 시작해서 오세아니아로 가는 퀘 -_- 대부분 이렇습니다... 큰왕부리같은 것도 퀘 자체는 쉬운데 선행 발견물인 큰왕부리가 산토도밍고, 포르토벨로등에서 받는 퀘로 얻어지니 원... 서아프리카까지밖에 못가는 저같은 초보는 꿈도 꾸지 말라 이거죠. -_- ...그래서 하기 쉬운 쾌로는 베네치아에서 받는 '물의 도시의 고양이 이야기' (모험) 리스본에서 받는 '닭의 배송' (상인) 암스테르담에서 받는 '파트너를 데리고' (전투) 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코에이의 배려인지, 각각 퀘스트의 직종이 틀리군요. -_- 좀 희귀쾌들입니다. 잘 안나오더군요. 누가 파트너를 데리고 퀘 댓글에 알선서를 엄청 썼는데 자기 아팔타 랭이 낮아서 그런지 안뜨더라라고 말씀하시던데, 전 아까도 말했듯이 기숙사생인데도 물의 도시의 고양이 이야기를 완료했습니다. 다만 증명서가 있어도 못키우고 있을뿐... 정리하자면, 대부분의 펫은 키울 수 있게 되기가 엄청 어렵습니다. 쉬운 것들도 잘 안뜨는 편이구요. 그리고 키울 수 있게 되도 특별히 대단한 장점은 없습니다. 하지만 꼭 한번 키워봐도 손해는 아닙니다. 펫에 연연해 알선서 너무 날리지 마세요. 그냥 그 도시에서 다른 퀘들 깨면서 왔다갔다 하다가 '어, 펫퀘떴네.'하면 한번 깨보는게 좋습니다. 다른 게임과는 달리 키우는 거 자체는 딱히 어려운 점도 없고, 침지도 조금 수월하게 얻을 수 있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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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