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이게 무슨 소리야. 몇만 두캇 모으기도 바빠서 배 사고 선원 고용하고 식량 사기도 바쁜데 보험이라니?
위와 같은 사유로 보험을 계약하지 않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 글을 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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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야 보험은 학교를 다니면 1등급의 보험을 체결하지만 보험이라는 존재의 중요성을 역설(?)하기 위해
글을 써 봅니다.
음... 제 경험상으로는(초보 시절에) 하루에 7두캇이나(지금이야 별 것 아니지만) 줘서 전투 당하지도 않는데
굳이 보험을 들어야 할까? 라는 생각으로 보험을 미계약으로 했다가 한번 제대로 털려서(?)바로 보험을 1등급으로
돌린 기억이 있습니다.
초보시절 특히 군인들에게는 이 보험이라는 게 참 중요한 존재인데요.
일단 3가지 직업군으로 나눠 보험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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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모험가.
모험가는 속도를 중시하는 직업군인지라 대포는 커녕 특수장비는 돛이요 철판따위 깔지도 않습니다.
배는 풀적다짜리 배를 타고 다니는지라 선원도 많지 않구요(전 풀적다 스쿠너 타는데 선원19명입니다.한마디로 백병
걸리면 gg라는 거죠.)
이런상황에서 전투라도 걸리면 정전협정서가 없을시에는 패배가 대다수요, 미리 캐놓았던 부스터 까지 털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럴때 쓰는게 보험이죠.손해액수의 90%(맞나?)를 보상해주기 때문에 약간의 손해로 끝낼수있습니다.


2.상인.
말할것도 없겠죠? 비싼 교역품 싣고 다니고 전투에 자신있는 배 종류 (군용 상대카라든지)가 아닌이상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3.군인.
음, 목숨(?)을 걸고 일하는 직업군인지라 당연히 들겠지만 군인쪽으로는 문외한 인지라...
수탈러들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들겠죠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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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뻘팁과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슨말이지?)
어쩃든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그리고 이 글은(제목에서도 그랬지만)초보,그러니까 바사급(바사,탐험용 바사,전투용 바사,상업용 바사)라든가 코그급배에 해당 되겠습니다.
스쿠너급만 넘어가도 보험에는 거의 신경을 안쓰니까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