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팁 퍼레이드

펫.
꼭 있어야 하는것은 아니지만..
왠지 생산스킬 하나 없는 저렙 유저들이 [아파트]와 [갠농]을 경외의 대상으로 여기는 것 처럼..
괜시리 갖고싶은 펫.

동물이라도 다 멋진것도 아니고..
이거라도 괜찮으십니까?
[닭]


리스본의 퀘스트중에.. 이것을 아실런지요.
[닭의 배송].
아마 처음 본분들은
"엥? 겨우 닭 10마리 배송인데 8만두ㅋ..."
하다가 제대로 보는거죠.
[베네치아에 배송].

역풍의 그곳, 이탈리아반도 동쪽.
그 베네치아까지 가야한다.
그냥 "췗."소리 나오는거죠.
하지만.. 저렙때도 할 수 있는 펫퀘잖습니까..
..

절차는 간단합니다.
1.리스본에서 퀘스트를 받습니다.
2.그 다음, 리스본 닭 10마리를 가지고 베네치아에 갑니다.
3.대항해시대 대표 뚱땡이, 교역소 주인에게 쫄래쫄래 다가가, 닭을 던져줍니다.
4.퀘스트를 보고합니다(자신과 친한 주점 아가씨랑 술을 퍼마시거나, 리스본 의뢰중개인에게 보고.)
5.조련사에게 가서 펫을 달라고 협박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제 갠상을 열면 펫이 옆에 뜬다는데..
닭이 뜨면 차라리..
[없는게 더 나아!]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