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 일은 일어나고야 마는 군요.
다가올 일이 마음에 썩 내키는 것은 아니지만 넋놓고 기다리고 있을 수만은 없는 법.
뭔가 착실히 준비를 해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집단의 힘은 개인의 힘의 산술적 총합이 아니라 상호간의 끊임없는 의사소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기하학적 총합인 바, 긴 시간 각기 다른 곳에서 지내오던 사람들간의 이질감 극복이 현재로선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두캇도 모아야 하고, 길드도 정비해야 하고 할 일이 많겠지만...
양 서버의 거리감 극복을 위한 연락고리를 만들것을 제안합니다.

방법은 irc의 채팅방을 이용하는 방법이 현실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좋은 방법이 있다면 쪽글을 통해 함께 의논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