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불랑카
제노바 칼비 피사 사사리 칼리아리
튀니스 트리폴리
(또 다른 싸움지역으로 동지중해 나폴리 시라쿠사도 있습니다만...)

투자방이나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분들이 장난 아닌가봐요.
제노바에서 폴투랑 싸우고
나머지 영지에서 잉글이랑
싸우면서 서서히 서지중해 24일 새벽 1시 제노바빼고 거의 수복.
(제노바도 원래 수복인데 폴투도 공투 장난아닌듯...)

저도 중요항구 수복시에는 꼭 한팔 거들어야겠어요.
(워낙 개미투자자라 제노바에 천만 이천만 해도 티도 안나고 깃발 돌아가는게 슬프네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