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로 좀 신경쓰이는 일이있어 잠을 썰쳤네요..
새벽에 일어나서 오랜만에 항해를 떠나봅니다..
리스에서 새벽 4시 40분경 택시 운행한다고 하니 아무 반응이 없군요..ㅎㅎ..

혼자 갑니다..,,지금 타마타브 근처군요........강습거는 엔피시..이넘들은 5년 가까이 안면있는데 안봐주네요...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