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3-08 21:01
조회: 1,120
추천: 0
드디어..!본캐가 약 2년 만에 잉글로 되돌아 왔습니다...! 흑흑 서식스가 망명 버튼으로 물먹인게 몇번인지..
EXP
1,321
(60%)
/ 1,401
결국 다시 대항으로
질리지도 않고 잉여짓 중. 구석기부터 해놓고 아직 모상군 중 어느것도 만렙이 없는 잉여 중의 잉여란 바로 저를 말하는 것이지. 관종은 무시와 차단이 약 유해한테 털리기 싫으면 전용함 중량 달고 다니던가.. 참나.. ----------------------------------------------------------- 서버 : 폴라리스 나이 : 일단은 성인 대항하는 목적은 배 수집(?) (본) 닉네임 : 유랑선단 레벨 : 53/75/66 직업 : 랭작용 조선공 작위 : 준이등훈작사 특기 : 백병전 퇴각(?) 철종 안쓰고 튀는 게 더 잘 퇴각되는 불편한 유전자 군인 아닙니다. 군렙이 높은 건 군 선박을 타기 위한 선박 수집 목적입니다. (부) 닉네임 : Vengeht 레벨 : 38/68/17 직업 : 아르티장 작위 : 오등훈작사 ----------------------------------------------------------- 잘난 것은 없지만, 꿇릴 것도 없다는 게 소견 해적을 존경하지도, 혐오하지도 않습니다. (현 소지선박/플레이 자체는 투클이지만 선박 보관을 위해서 계정만은 많은) 개량형 노르딕 갤리온/개량형 슈퍼 프리깃/장갑 거북선/케벡/상업용 대형 클리퍼/원정형 티클리퍼/제례식 인디아맨/순항형 갤리온/돌격용 오스만 갤리/장관용 코르벳/건보트/중갤리스/전열함/장갑전열함/로얄 소브린/특주 조사형 프리깃/슈퍼 프리깃/노르딕 갤리온 등
|
아트레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