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에서 퀘스트 받고 나폴리 학자와 대화후

 

 

 

 

카이로-수에즈 1분짜리 운하 를 타고

 

 

 

 

수에즈-바스라 62000 두캇 짜리 낙타 를 타고

 

 

 

 

바스라 출항하자 마자 인식.

 

유프라테스강 발견. 참 쉽죠?

 

 

간만에 애국심(?) 이 드는 퀘스트였습니다.

 

동선이 사랑스러운...

 

덤으로 옷은 변장도 상관없이 원하는대로 입어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