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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17:21
조회: 1,684
추천: 2
현상금 사냥꾼의 길1.현상금 사냥꾼이란? 해적 망명 직필(?) 실수를 막론하고 현상금이 걸린 케릭터(염색) 또는 그 파티를 수탈하는 직업군으로서 해적만을 상대하는 토벌대와는 그 성격을 달리한다.(해적<상극>현상금사냥꾼<협조, 대립>토벌대)
2.목적? 현상금 획득과 수탈을 통한 부의 축적
3.그외 활동? 가치있는 NPC 수탈품 획득등 돈 되는건 뭐든지. 다만 게임외적으로 제재를 받을 수 있는 행위는 하지않음(예: 사기행위)
4.주의점? 수탈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의 특성상 게임외적 제재를 받을 수 있는 행동은 최대한 지양(예:욕설,사기등)
경력
하데스(알베르토바르지오) : 상인 -> 하데스(알베르토바르지오) : 토벌대 -> 하데스(알베르토바르지오) : 해적(완전 무료 당시 중국인들 판침, 그들 상대로 영업아닌 영업을 하게 됨) -> 복귀후 -> 패널티로 전재산 탕진 -> 폰토스(알베로트바르지오) : 현상금 사냥꾼 -> 폴라리스(알베로바지오) : 현상금 사냥꾼
<<총결산(폰토스~폴라리스)>>
100방부츠 5개
<선박부품> 중장선미루 3개
<캐시 대포(14문 시절)> <두캇>
EXP
21,036
(41%)
/ 22,201
해적은 해적답게
토벌은 토벌답게
현꾼은 현꾼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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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