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이 쭈욱 있습니다.

HONG인터뷰를 시작으로 자신들이 피해자인것처럼 말을하고 대항의 대변인인것처럼 홍한테당한사람 당한사람,

누구인지도 모를 사람들을 대신해서 자꾸 사과하라고 하네요 자꾸 모욕을 주네요  

 

전 분명히 한말씀드리는데 김첩자(선민 :  주동자), 제이세라라(재혼 :곁에서 거드는 애) 연애(무조건 귓부터 걸고보는애)

등등 많지만 전 '레디기기' 만 기억할랍니다. 여론조성하는 두명과 그냥 껴서 뒹구는 한명말고 뒤늦게 눈치보고 막하는애들

스크린샷이 많아요 레디기기 인도서 아는척하길래 화기애애끝났습니다.

 

여러분들 애시당초 인과관계 없는 아이들 이런아이들이 정말 앞에선 감쪽같이 웃었다가, 뒤에서 뒤집네요 모든 신뢰와 재미들을

깨버리네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 레디가가만 기억할랍니다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