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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1 22:12
조회: 1,080
추천: 0
고대의 갑판전이때는 나도 내가 엄청 잘난 줄 알았당께~
탬 다 팔고 한 일년 접었다가
복귀하고 보니 내가 발컨인줄 알겠더라고~
돈 질러서 공방 높은놈이
돈 적게 들인넘 쑤셔서 이기는건
그냥 돈 많이 내서 이기는 거랑께 ㅋㅋ
이런짓을 왜 또 한당가~거부기만 있음 거북이에 징징대는 발컨들은 그냥 이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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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나도 이땐 그냥 이기는게 좋았지...
발컨소릴 듣건 말건 난 이긴다~이러고 좋아했던거 같구만~
그래도 거북이 탓다고 찌질하게 머라 하진 않았는디~
요즘 아들은 거북이 하나 못피해서 골이 뜨니 뭐...
기본이 없어 기본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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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