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12-18 01:12
조회: 800
추천: 1
교역품에 등급제가 과연 생길까?대항해시대4와 4PK를 해보신 분이라면 교역품등급제를 알 것이고
대항해시대3를 해보신 분이라면 신선도시스템을 알 것입니다. 대항해시대온라인 역시 같은 회사에서 나온 게임으로서 위의 두가지 시스템을 조만간 도입하리라봅니다. 공식상회의 건 역시 챕터2에서 도입되었으니 말이죠. 자 그럼 제가 생각하는 교역품등급제와 신선도시스템의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교역품등급제에 관해서 일단 4에서 사용하던5단계등급에 PK에서 나온 별표등급까지 총 6단계까지등장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역시 6단계를 사용해도 좋고 별표는 프리미엄이었죠. 별표는 현재시간으로 기간을 1달단위로 각 6개국의 개척지나 영지중에서 MAX 발전도를 통해 랜덤으로 상품을 브랜드상품으로 특화시켜 각 국가의 특별교역품으로 정하여 이익을 창출시키는 방법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교역품을 1등급에서부터 5등급으로 세분화시킵니다. (동맹항만 가능) 물론 1등급상품은 발전도가 MAX에서부터 MIN까지 5단계를 나누어 각 6개국의 동맹항영향률에 의거하여 각 영향도에 맞게 5단계는 기존과 같지만 윗등급으로 갈수록 동맹영향력이 없는 나라는 구입갯수가 적어지거나 아예 못 구하는 것이죠. (투자전 유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선도시스템 현재 식료품은 조리를 위해 사용되어지는 것을 빼면 거의 버림받은 교역품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신선도시스템으로 가장 빠른 시간에 안전하게(파도,불,전염병,각종질병등등)도착하여 매각할수록 돈을 더 쳐주는 것이죠. 일종의 신선도게이지를 구입날짜로부터 흘러가게하여 너무 늦게 당도하면 식료품의 경우 아예 상품가치가 없어지는 것도 재미가 있을 듯 합니다. 신선한 식재료의 경우 충분히 비싼 값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코에이아저씨들이 재밌게 업그레이드하여 주겠지만 그 전에 유저끼리 이런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을거라 봅니다. 주의: 제 아이디어는 완벽한 것이 아니고 일종의 샘플인 것입니다. 논쟁을 하자는 것이 아닌 새로운 주제에 대해 의사소통을 해보자는 것입니다. 그럼 재미있는 리플들을 기다리겠습니다.
EXP
0
(0%)
/ 1
|
묵시록4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