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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04:41
조회: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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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전에 레인지 시프트 배틀 국가전을 도입한다면?레인지 시프트 배틀이 생긴지도 이제 꽤 오래되었는데.. 솔직히 그다지 주목 받는 시스템이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만약 육상전도 대해전처럼 한달에 한번 모여서 대인전을 펼친다면 어떨까요? 예를들어서 대해전 2일 하고 공격국이 우세일 경우 3일째는 레인지 시프트 배틀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날만 항구에 배틀필드 아이콘이 생기고.. 공격자들은 도시는 못 들어오고 필드만 들어오게 하는 겁니다... 또한 레인지 시프트전에는 전공치를 대해전보다 훨씬 높게 받을수 있게 해서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게 하는거죠.. 육상전은 장비품에 많은 영향을 받으니깐.. 전투계열 뿐 아니라 모든 직업계통이 다 참여할수 있을겁니다.. 물론 장비가 별로여두 엔피씨 사냥을 할수 있겠군요.. 전공치가 높으면 대 역전극 혹은 대 승리도 가능하겠네요.. 아무래도 방어국 도시에서 싸우니 만큼 대 역전극이 될 확률이 더 높겠죠? (보급이 더 수월할테니) 무엇보다 배틀 아이템들을 주조하는 초보 생산 장인들 돈도 벌수있고.. 여러모로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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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ne] 송이
Sail on Silvergirl...Your time has come to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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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