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투자좀 해서 작위좀 받을라고 위험해역을 자주가고 있습니다.

궁금증이 생겨서 다같이 재미삼아 이야기좀 해볼라고 글을 썼습니다.

예전에는 유해가 더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해적피해 한번 보기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인도 왕복할때 한번정도 보게 되내요.

상납품의 등장으로 다들 인코스를 타시기 때문이죠^^.

여기서 질문 예전해적질과 지금 해적질 어떤것이 이익일까요?


전 해적질

상납품이 없어서 대박이란것이 존재하였다. 귀걸이 사파 400개 루비400개 레어템 기타등등 수탈.

하지만 유저들이 해적이 검색되면 돌아가였다.

현 해적질 

상납품의 등장으로 다들 해적이 보여도 상납한번 하고 말지 하면서 인코스를 다들 타신다.

이제 대박이란것은 조선 삑사리 난거에서만 대박을 칠수가 있다.

상납품받으면 두캇 아주조금과 사파40 후추 40???


또한 토벌

예전 두클라 군인이 한케릭 상클or모클타고 군인케릭은 전열기타등등 태우고 잡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한명이 상클or모클태우고 해적 잡으로 다니다가

상클 모클 한방에 썰린다.


현상금은 제외하겠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현상금은 다 부케로 옮겨서 얼마나오지도 않으니까요.


ps 상납품 나오기전에도 인코스로 다녔는데(8개월정도 해서 2번 강습당함)

  상납품 나오고도 인코스로 다니는데 더 강습당하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