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화두를 하나 꺼내어 왔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일인듯 하네요.
과연 이 글을 올린사람과 옹호댓글을 단 사람은 정상인 일까요?
우리(일부유저)는 대체 왜 이렇게 게임을 해야합니까?
참으로, 게임자체를 즐길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꽤 있는거 같아서 씁슬합니다.



티아2  2007-06-04 10:55 조회: 366 추천: 2 
 
뽀슝이..  
 
사실 본문을 누가 올렸는지도 모릅니다..
제광단이 먼지..어느분이 어느 분과 사이가 안좋은지도 모릅니다..
다만..지킬건 지키자..<-- 맞는 말입니다..
아래글은 뽀슝이 이 년에게 개인적으로 하는 말입니다..다른 분들 오해없으시길..
지금부터 나오는 글은 뽀슝이 이 년 외엔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년아..난 겜 상에서 아는 사람도 별로 없고 길드도 혼자 만들어서 운영하는 그런 유저란다.
니가 유해를 하고 있지만..
(유해를 인정하기는 하나 개인적으로 정신병적 소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유해를 한다라고 생각하며
그런 연구결과도 종종 나온다는걸 알기 바란다)
일반 유저가 유해 피하는것 또한 당연한거 아니냐..
니가 날 털려고 할때 난 돈보단 잡히면 짜증 나니까..차라리 엔피씨에게 침몰당하자란 맘에..
엔피씨에게 쟁을 걸었다..
그때 니가 하는 말..
'니가 날 놀려' '넌 내가 꼭 잡는다'
이년아 너나 지킬건 지켜라..
아줌마 갱년이야 <-- 이말이 성희롱이냐..?
난 너에게 더한 말도 하고 싶었지만 단 둘이 잇을때 정신질환자한테 욕한들 무슨 소용이랴 싶어
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말한다..
니가 에미면 니 자식새끼들을 봐서 지킬건 지키고 살아라..
너도 에미라고 따르는 자식새끼들이 불쌍하구나..
내가 봐도 넌 갱년기 같고..좀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알았나..이 궤십퍼럴년아..

더러운 육을 보신 다른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뽀옹빠
잘봤어요~ 
ㅅㄱㅇ~~ 
 06-04
 
 
뱁새들의세상
죄송해할 글은 안올리셔야죠
(읽지 말라는걸 본 제 잘못이려나요)
사실 성희롱의 관점은 사람마다 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보편적인 관념은 피해자가 느끼는 정신적인 피해로 보는걸로
알고있네요
다른 사람은 별다른 피해를 못느낄수도 있지만
뽀숭이라는 분이 성적 수치심을 느끼셨다면
현재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성희롱 맞다고 봅니다
요세는 성희롱 교육도 많이 하던데 안보셨나봅니다 
 06-04
 
 
친절한쭈니
이 글을 올린 의도는 티아2님이 뾰슝이만 보라고 올린글 같은데요
그리고 마지막문장에는 은근히 가시박힌말 처럼 보이는건 저 뿐인가요? 
이 글에 대해서 뾰슝이 외에 제 3자가 왈가왈가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니가 날 놀려' '넌 내가 꼭 잡는다'

아마 유해인 뽀슝님이 이런말을 한 모양입니다.
유해이니깐, 이런말도 함 해보았나 보지요.


아줌마 갱년이야

그에대한 글쓴이의 답변입니다.


그외 글쓴이의 사상들...
(유해를 인정하기는 하나 개인적으로 정신병적 소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유해를 한다라고 생각하며
그런 연구결과도 종종 나온다는걸 알기 바란다)

난 너에게 더한 말도 하고 싶었지만 단 둘이 잇을때 정신질환자한테 욕한들 무슨 소용이랴 싶어
그냥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말한다..
니가 에미면 니 자식새끼들을 봐서 지킬건 지키고 살아라..
너도 에미라고 따르는 자식새끼들이 불쌍하구나..
내가 봐도 넌 갱년기 같고..좀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알았나..이 궤십퍼럴년아..


우리 이렇게 속좁게 겜하지 맙시다.
만약에, 글쓴이같은 사람이 내 앞에 있다면,
면상을 뭉개놀꺼 같습니다.


"니가 에미면 니 자식새끼들을 봐서 지킬건 지키고 살아라..
너도 에미라고 따르는 자식새끼들이 불쌍하구나..
내가 봐도 넌 갱년기 같고..좀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알았나..이 궤십퍼럴년아.."
                                                                         -티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