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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23:28
조회: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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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투클을 생각한다면 짚시의 여인에 나오는...안녕하세요.
디케썹 유저 입니다. 토론장에 와보니 다클에 대한 내용들이 많아 쭉 읽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전 대항해시대 무료화이후 처음 게임을 접했으며 학창시절에 피시게임으로 하던 것과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재미를 느끼고 있답니다. 사실 다클이 무엇인지도 몰랐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알았는데요. 글 내용중 어느분께서 우루루 몰려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짜증나고 게임할맛 안난다고 하셨는데 전 바로 어제까지도 그게 다클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클인지 알고있는 지금도 그렇게 기분상하거나 하지 않는데 아직 초보라서 그런것인지...^^; 전 다클에 대한 기본지식이 없이 대항해를 해오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다른계정으로 케릭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내..글에서 보았지만 창고캐릭으로 쓸려고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저도 투클인 샘이지요.. 여기에서 중요한게 다클에 대해 알려주지도 않았지만 저 스스로 케릭터를 하나 더 만들었다는 사실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CJ에서도 투클은 허용한다고 한게 아닐까요?? 제가 개념조차 못잡고 있는건지요.. 제 집에 컴퓨터가 두대 있습니다. 하나는 노트북이고 하나는 데스크탑인데 데스크탑에 창고케릭으로 상점을 열어놓고 본케릭은 노트북으로 플레이 하거든요. 이게 투클인지...아니면 함대맺어서 따라가기 해놓고 교역품을 더 많이 산다는 등등이 다클인지.. 두행동다 다클인지.. 괜한글을 써서 욕만 먹을것 같내요..아직 초보이니 이해해 주세요^^ 결론. 처음 시작하고 얼마 안되면 다클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도 창고케릭으로 하나는 만든다! 이말을 하고 싶었어요. 모두 즐항하시구요. 초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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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