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항온에서는 베네치아의 화폐 단위인 '두캇'을 쓰고있죠. 당시 유럽의 경제는 지중해무역이 토대로 돼 있었으니

까요.

 

 

그런데 만약에 바뀐다면 뭐가 좋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국의 화폐 단위인 '파운드'가 좋을듯.. 아니면 각 국가마다 화폐 단위가 생겨서 환전기능이 추가 된다면

그것도 재미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