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9-14 06:34
조회: 1,167
추천: 0
시장 경제원리가 도입 되었으면 합니다.유저들은 무작정 경험치과 명성치를 올리기 위하여 먼 곳에서 교역품을 실어다가 유럽에 팔고 있읍니다. 육메, 후추, 금, 다이아몬드 등등등 하지만 교역소 주인에게 넘어간 교역품은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읍니다. 교역소 주인이 가지고 있는 창고도 한계가 있을테니 다른 상인에게 되팔아야 할 것입니다. 교역소 주인이 상점에 내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교역품은 소비가 되어야 합니다. 후추를 예로 들면 조리하는 음식에 후추가 들어가서 소비가 되어야 합니다. 소비가 되지않는 상품은 더 이상 먼곳으로 부터 수입해 올 필요가 없읍니다. 생산과 소비 구조가 합리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게임이 한층 더 재미 있을 것 같읍니다.
후추와 메이스 등을 이용한 행음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금을 이용해서 선수상을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창고에만 쌓여가는 경제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읍니다. 살아있는 게임으로 발전했으면 좋겠읍니다.
EXP
206
(6%)
/ 301
|
반미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