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서 패치 초기부터 쭈욱 이어져온 생각.

 

다클 억제 명분으로 발주서 공급을 끊는다

->(사실상 다클은 발주로 인한 크리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가격이 오른다

->곧 캐쉬템으로 발주서를 풀 것이다.(알선서 포함)

 

이었는데요 -

과연 캐시 발주서가 나온다면 환영해야 할 일일까요?

어차피 지금 상황에서 옛 상황으로의 복귀 패치를 할 것 같지는 않은데

캐시 발주서가 나온다면...?

 

 

실제로 캐시템에서 나오는 아이템들은

가격이 많이 깎여내려가기도 했습니다.

두통약 등이 대표적인 예이려나요?

 

 

어쨌든..

캐시로 인해 발주서 가치가 떨어지는게 나은걸까요?

아니면 이미 변한 이상 이대로 쭈욱 가는게 나은걸까요?

 

"CJ놈들 얄미워서라도 발주캐시템으로 나오면 안돼."하는 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