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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15:26
조회: 3,804
추천: 3
대항해시대 온라인 운영팀의 "도박성" "사행성"
열화같은 성원...
열화같은 성원...
열화같은 성원...
성원이라고 해서 게임 서비스가 나아지는것도 아니고
돈쓰는사람들을 위한 연장..
이게.. 최선입니까? 라고 묻고싶어진다.
기업이 이윤을 창출하는건 당연한 것이고
내가 번돈 개인이 번돈 내가 쓴다는것또한 자유이고 간섭할일이 아니라고.
하지만 "사행성"이나 "도박"에 관한부분은 법적으로 규제되고 제한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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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몇몇 어느기업들에게 유리하게 만들기위해서.. 만들어둔 제도인지
형식적으로 정해둔것인지.
아니면 빠르게 변화해 가는 환경에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는것인지..
몇 수백만원 지르는모습도 자주보게되어서 이젠 놀랍지도 않게 느껴진다..
한달사이에 200만원 300만원 400만원..
몇년전 상품권과 성인오락실이 난무할때 도박게임오락실과 별반 차이가 없어보인다.
결국 도박성,사행성 짙은 트레져로 풀게될텐데..
게임시작시 나오는 공부에도 휴식이 필요하듯이 게임에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메세지
피로도에 관해서만 언급할뿐
"도박성","사행성" 에 관한 부분은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다.
대항온은 마크가 1개만 존재한다.. 그리고 폭력성이 몇등급인지는 표시가 안되고있다.
돈을 위해서 게임을 만들고 돈을위해서 존재하는 국내 사행성,도박기업에게 철퇴가 가해지기를 바라며..
PS. 이런걸 어느기관에 신고한다거나 경로가 없는지 궁급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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