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직업중에 유저들을 직접 공격해서 수탈하는 유해들은 토벌대한테 쫓긴다고 하는데.

저는 대항게임에서 유해하는 사람들은 실제 사회에 나가서도 경찰에게 쫓기며 도둑질 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쪽으로 마음이 가기 때문이죠. 게임일 뿐이라고 우기며 강도짓하는 유해가 있던데 상대가 기분나빠하고 실다는데도 하는게 게임일 뿐인건 아니겠죠? 대다수의 유저들이 싫어하는것 같으면 유해를 그만두는 사람이 정말 게임으로만 즐겼을 것입니다.

유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