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인구 천만시대에 발맞추어 네이버나 다음 대형포탈 뿐만아니라 대기업이나 여러 업체에서

 이미 자신들의 앱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을 꼽아보라면 앱은 아니지만 인벤도 모바일 인벤이 생겼죠.

 점차 모잘라 지는 여가시간으로 인해 앞으로의 게임은 휴대폰처럼 어느곳에서나 즐길수 있는

 기기가 아닌이상은 즐기기 힘들어 질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안 하고자 합니다. 

 

 대항해시대 앱이나 휴대폰 게임을 내놓고 대항해시대온라인과 연동시키는 겁니다.

 이에 따른 활용방안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겠죠.

 

 ① 메이플스토리 처럼 미니게임 형식으로 휴대폰 게임을 내놓고 데이타를(경험치,명성) 연동시킨다던가. (*직접식)

 

 ② 별개의 게임을 만들고 플레이 점수에따라 한달/하루에 한번씩(혹은 자유롭게) 아이템(마치 해피포인트처럼)으로 바꿔서 적용시킨다던가.. (*간접식)

 

 ③ 역으로 본 대항해시대온라인의 두캇을 미니게임 머니나 아이템으로 바꿀수있게 하여 소진시키는 방식 (* 역 발산식)

 ④ 대항해시대 부관회항이나 운하이동 혹은 육지이동방식이용 이동 중 앱을 통해 선박안의 상황을 미니게임 식으로 만들어 즐기수 있게함 ( * 잉여 컨테츠 활용 방안 혹은 즐길거리 추가 )

 

 장점은 앱게임이나 휴대폰 게임시장으로 진출 할 때 보다 안전하게 수익모델을 구축하면서 진출 할 수있다는 것이며.

 잘 하면 온라인게임의 라이프사이클 증가나 신규유져 유입으로 이뤄질 수있는 방안 일 것 같습니다.

 

 뭐 더 개선방안이나 좋은 생각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p.s: 여러 계약문제로 당연히 될 리 없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