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돈많은 사람들이 누구냐하면..  다클은 당연한것이고..  다클중에서도 창고캐릭이 많은사람들이 부자들입니다..

4클로도 하루면 10억~30억 사이 버는거 일도 아니더군요..  두캇 재한은 10억이고..  그이상두캇을 저장하려면 부캐들이 필수입니다..   보니까  캐릭 20~40개 굴리는 사람들 한둘이 아니더군요..   최소 400억~ 1000억 정도 있어야 투자할만한 사람이다라는게 현재 대항의 분위기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안하고 이것저거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거나 다클을 안하는 사람의 경우는 투자같은건 딴나라 예기죠..  투자전의 매력은 완전히 맛이 같네요.. 아직도 소화액이 7억정도가 가장 큰 효율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문상인이 아니면 7억은 큰돈이죠.. 하지만  다클러들에거 7억은 푼돈축에도 안듭니다. ㅋ     남만 한번 같다온것의  이익의 반도 못미치는 돈이죠 -_-;;  결국 다클러가 아니라면  투자나 국가운영에서 그냥 손떼는게 답입니다..    참 재미없어졌네요;;;  

 

물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접기전에 비해서 약 3배정도 뛴거 같네요..  발주서통제로 그런감도 있기는 하지만  몇몇에게는 두캇이 두캇이 아니니까요.. 조운선 만들어서  5천만에 팔아봐야  용돈도 안됩니다. -_-;;  팔필요도 없죠..  조빌가 1천만 이하가 없지만 그것도 찾기 쉽지 않죠..  그걸 만들 이유가 없어요..  자기배 만들거 아니면 그시간에 다클남만한번 뛰는게 더 낫죠..

 

무역은 오로지 다클남만입니다..   4클이상 아니면 걍 무역하지 마세요..  의미가 없습니다.. 

대항해시대는  다클아니면  상인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게임이 되어버렸군요..   

 

 p.s  발주서재패치로   군인이나 모험가도 밥굶어죽게 생기는 상황은 면해서 아주 좋습니다..  발주서는 초보나 비상인들에게 더 필요한 물건이기도 하죠..(단 조선복권은 부자들 배를 더 불려주는짓이니 막는게 맞다고 보고 만족합니다.)    하지만  다클로 인한 폐해는  과거보다 더 심각해졌군요...   이번 강증패치처럼  예고후 한달정도 유예시간주고 다클을 강력하게 막지 않는다면 또다시 사람들이 쑥쑥 빠져나갈수 밖에 없는 시츄에시션이네요..   사람들이 북미패치 + 발주서재패치로 다시 돌아왔을때   립써비스라도 또는 걍 모션만이라도  다클제제에 대한  문제를 해격하거나 언급하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이 될겁니다..

 

p.s   다클을 막아서 줄어드는 클라수와 접는 사람 vs  그로 인해 더 충성도가 높아질 사람 + 신규유져 =   거의 같다고 봅니다..

하지만  미래를 보고 멀리본다면 후자가 더 장래성이 있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