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하고 컴부심 부리며 투캇을 팔고 있는 사람들을 인정해 줘야 되는지

토론 해봅시다. 

종종 10클 이상을 만나는데 신고를 해서 사라진

다클러도 있습니다. 

이들이 사회로 나온다면 먹고 살기 위해 범죄에 쉽게 노출이 될텐데 

묻지마 살인, 소매치기 등

인정해주고 신고를 하지 말아야 되는지 유저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