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테섭에서라도 부관을 고용할 수 있다고 하니... 

오우카님의 글을 읽고 내린 결론은... 

저 같은 모험가쪽 캐릭같은 경우엔 언어를 많이 배우는 부관이 제일 유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언어를 많이 배워도 노르웨이어나 스와힐리어같은 언어를 배우는 부관은 질색입니다. 서고가 없으니까요 -.- 

그래서 저같은 영국출신의 모험가의 경우는
 제1부관으로 런던에서 다비데를 뽑고, 
제2부관으로 런던에서 아이작을 뽑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다베데가 이탈리아어, 그리스어, 터키어, 라틴어를 
아이작이 네덜란드어, 켈트어, 히브리어, 古이집트어를 배울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으로 서고용 언어 올 마스터 ㅎㅎㅎ) 

여러분의 의견도 듣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