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대해전을 6번이나 치뤘습니다. 

대해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뭐니뭐니 해도 제독이라고 생각합니다.

함대원들이 아무리 상대방을 격침하더라도 상대편 제독이 퇴각하거나 아군 제독이 난파 당하면 지게 됩니다.

대해전의 꽃 이라는 렉 속에서 적함대를 클릭하고, 원군도 들어가고...

난파당하면 함대원에게 민망하고.. 제독이라 무턱대고 공격을 할 수도 없죠..

제독의 전공치는 그 역할에 비해서 적을 때가 많습니다.( 아닌 경우도 있지만 말이죠..)

대해전은 참전하고 싶은데 서로 제독을 미루다 참전을 못하는 경우까지 있을정도 입니다.

이에 제독은 일정치의 보너스를 주는 방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