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를 재탕했습니다. 그것도 4번이나.

유해도 기분이 나뻐서 그런지 저보고 XXXXX야.

XXXX야. 계속 X만 뜨는걸봐서 욕같습니다.

자기도 털려서 기분이 나쁜거 알면서 왜 재탕하고 다니는지 하면서

조심스레 나도 유해 재탕을 하고 있는데 나쁜사람이 되가는 것 아닐까 

이런 생각도 조심스레 했습니다.

유해 재탕하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