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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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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이벤트 / 팀 델핀(대항 관리팀)의 인삿말개최 기간 2019 년 1 월 1 일 (화) 00:00 예정 ~ 2019 년 1 월 8 일 (화) 정기 점검 시작 (10:30 예정)대상자 총 명성 500 이상의 플레이어 캐릭터
이벤트 개요 "행운"을 받자! 주요 도시에 나타나는 NPC '수상한 주술사 "또는"주술사의 딸 "중 하나에기도 요금을 지불하면 1 일 1 회 「행운」을받을 수 있습니다.
![]() NPC "수상한 주술사"와 "주술사의 딸" NPC "수상한 주술사"와 "주술사의 딸"이 등장하는 도시 각국 본거지 (세비야, 리스본, 베니스, 마르세유, 암스테르담, 런던, 이스탄불)"행운"에서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 "행운"에서 확률로 획득 할 수있는 아이템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아이템이 나옵니다.
"신춘 복 주머니 2019"(1 개)를 받자! 기간 동안 각지에있는 NPC "명랑한 백만장 자"에서 "신춘 복 주머니 2019"(1 개)을받을 수 있습니다.
![]() NPC "명랑한 백만장 자" NPC "명랑한 백만장 자"가 등장하는 도시 각국 본거지 (세비야, 리스본, 베니스, 마르세유, 암스테르담, 런던, 이스탄불), 사 그레스 및 사령부※ 사령부로 이동할 정식 버전 계정 또는 인터넷 카페 계정의 플레이어 캐릭터 인 것이 필요합니다. "신춘 복 주머니 2019"에서도 다양한 아이템이 등장! "신춘 복 주머니 2019"에서 확률로 획득 할 수있는 아이템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아이템이 나옵니다.
팀 Delfin보다 2018 년 여름 확장팩 'Lost Memories "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 「Lost Memories '는 지금까지의 「대항해 시대 Online」의 행보를 소중히하면서, 기존에는 없었던 모험의 모습과 항해의 즐거움의 제공을 테마로하고 있습니다. 2018 년은 그것을 모색 계속 한 해였습니다. 그리고 2019 년. 새해 벽두에는 '대항해 시대 Online」의 새로운 전개를 알릴 수있을 것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이 일년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 드리며, 새해에도 항해자 여러분에게 좋은 해가되도록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팀 Delfin 멤버 일동 ![]() 제비뽑기 (대길) 부관의 항해일지집 10 은 성배 3 무기장인의 단련구 1 버핑 가죽 도구 봉지 1 제비뽑기 (중길) 세계의 코스요리 10 항해학 소논문 10 대형선 전체 설계도 10 고대의 지식서 10 제비뽑기 (길) 점토 30 각성제 10 도크증설 의뢰서 1 제비뽑기는 이렇게 나옵니다. 각 도시 광장에 내리면 옆에 주술사가 있구요. 여유가 되시는 분은 100만 두캇 내고 수상한 주술사와 교환하면 됩니다. (완전 초보분은 주술사의 딸과 교환) 신춘 복주머니 이벤트와 다르게, 하루 1번 교환이니 창고캐까지 참여하면 좋습니다. 저는 계정이 두 개이므로, 12캐릭으로 참여해서 4번 대길이 나왔습니다. 항해일지집 10개 주는 게 완전 좋네요. 신춘 복주머니 2019 짙은 보라색의 보석왕관 (메모리얼 대상) 예니체리의 총 고양이 머리 장식 (흰 색) 비둘기와 올리브 알리아스의 드레스 해병대 공식의장 바이에른의 의상 이 정도는 여기서 가져왔습니다. 쉬운 이벤트이니 참여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EXP
41,400
(80%)
/ 42,001
일본 A서버 이오토부리 온라인 게임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대항해시대 온라인. 그러나 CJ & 넷마블의 횡포로 인해, 그 어떤 서버보다도 빠르게 망가져버린 한국서버. 캐쉬배 & 강포가 지배하는, 레벨 디자인이 붕괴된 컨텐츠 육메로 망가진 무역 밸런스, 다클로 인해 무너져가는 게임 경제 게임에 대한 애정이 보이지 않는 운영, 초보자에게 지나치게 불리한 게임 구조 왜 있는지 모를 이상한 시스템들 등등 여러가지 의문점을 뒤로 하고 한국서버를 접어두게 된다. 몇 년 후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에서 글로벌 서버로 이주. 그러나 평소 품고 있던 의문들이 제대로 해소되지 않아 금방 권태기를 맞게 된다. 전체적으로 한국서버보단 나았지만, 내게 있어서는 아쉬운 곳이었다. 긴 휴식 이후 한국서버로 복귀. 한국서버에 좋은 문화를 전파하고 싶었지만, 오랜시간 방치된 다클로 인해 게임 경제는 더더욱 엉망이 되어있었고, 망가진 밸런스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바벨탑을 쌓아올리고 있었다. 그럼에도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사람 한 명 찾기 힘든 것을 보고, 이제는 '나와 같은 불만을 가진 유저는 이미 다 떠나갔구나' 를 뼈저리게 인지하게 됨. 고심 끝에 일본서버를 일단 설치하기로 함. 이틀간 게임하면서, 내가 해온 것들과는 너무나 다른 환경을 보고 이주를 결심. 왜 몇 년, 아니 몇 개월 더 빠르게 결정하지 못했나 하는 아쉬움이 든다. 먹고 살기 급급해져 대항온처럼 호흡이 긴 게임을 할 시간이 줄어든 현재. 대항온이라는 게임이 그렇듯이, 느긋하게 하다보면 언젠가는 목표한 바를 이루지 않을까 한다. 효율을 쫓아가는 것이 아닌, 게임을 즐기는 행위 그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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