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시기 전...
이번 일지에는 뱀이 나오니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주의해 주세요!
일지 올린 날에 철도 축제가 열릴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헬레네 기준)
철도 축제가 얼마 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해서 후다닥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제가 맞게 기억하고 있다면, 축제는 17일 22시부터 21일 00시까지 약 사나흘 정도 진행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중남미 동해안 칙명퀘도 찾아보면 말 50필 운송 혹은 배 격침으로 하라는 글이 많아서 고민이 있었는데,
다행히 모험가 전용 퀘스트도 있었습니다!
생물학자로 전직해서 경험을 좀 쌓아준 다음 대서양을 건너주었고 다행히 이번엔 소득이 있었어요.
이제 다시 남미로 건너가면 항해기술?을 배울 수 있는 걸까요?
(오오 이 앞에 왔다갔다 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순항하세요!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다음화 보기 | 이전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