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해서 왔더니 주류 기호품은 진짜 압도적인 수량을 보여주는군요.

 

교역상인인 상태라 식료품 전문 11+1로 마르세이유에서 오리고기가 무려 170개인가 사지고 주류거래 6+2에 브랜디 와인이 합쳐서 200개가 넘고, 보르도는 아직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근거리 무역도 괜찮을거 같은데 일단 프랑스에 좀 적응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