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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15:16
조회: 936
추천: 1
대항은 접속 안하는 날이 있어도대항 인벤은 매일 접속하게 되는걸로 봐서 저도 중독 인벤~! 이걸까요?
주로 카툰을 보는걸 즐기기에 매일들어올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부케로 시작한 프랑스 케릭에 애착이 생기면서 프랑스 국가 게시판을 들어오는데 새글이 없을때가 더 많아 그냥 한번 n 을 뜨게 하려고 끄적거립니다. 프랑스 국적으로 플레이 하시면서 프랑스 국적만의 장점이나 플레이하셨던 방식을 간략하게라도 하나씩 올리면 프랑스 국적으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요 첫 테입을 끊기에는 노하우가 너무 없네요. 국적에 따라 플레이가 달라지는건 거의 상인이지 않을까 싶은데 ..................................... 그냥 바다에서 반가운 국기를 하나라도 더 보고 싶은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이상입니다...^^;;
그들이 말했다.
오대수: "남에게 별로 큰 잘못 안 하며 그저 그렇게 살아왔다고만 생각했는데, 써내려가다보니 잘못한 것이 너무나 많았다." 이우진: "당신은 잊어버린거야. 남의 일이니까" 금자: "너나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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