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을 하기위해 프랑스 샤락 해적을 들어갔지만 나랑 맞지않아 탈퇴하게 되면서 프랑스에 있을 마음과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놓은 곳이 아직 까진 없지만 아마 잉글이나 오스만 쪽을 갈것같네요.

 

프랑스의 아쉬운점은 프랑스의 국기를 달면서 제가 프랑스 국으로 만들었다라고 자랑하니 같은 프랑스 분들도 저를  국기딸 하냐 면서 놀리더라구요.

놀린지 안놀린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분이 살짝 더럽게 느껴졌으니.

 

여튼뭐.......나중에 극비써서 프랑스를 떠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