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에 갈등을 옆에서 보니, 너무 안타까와 이렇게 의견을 드립니다.
국가안에 새로운 큰 세력이 생긴것은 어찌보면 경사입니다.
단, 국가 기조 정책과 맞는다면 말이지요~
하지만 지금 네덜란드와 같이 기조 정책에 반하는 큰 세력이 생겼을때는
큰 갈등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생기는 갈등은 당연한 것이니, 서로에게 불필요하게 인신공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대답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

해당 문제의 근본 해결법은 누구나 아는 민주적 절차와 규정에 따른 행동이 답입니다.
먼저 해당 과정을 진행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전제 되어야 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상호 존중입니다.

그러면, 간단히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의견을 드립니다.

1) 새로 생긴 세력은 기존 세력의 존립에 대해 존중해야 합니다.
   => 기존 세력을 의회라고 한다면 의회이고, 국가라고 한다면 국가입니다.
       그 간 국가 방향을 이끌어 나가고 있었다면, 그것을 존중해야 합니다.
       자신의 힘이 세다고 하여, 기존 세력의 의견을 무시해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현 국가 기관의 정책을 그대로 존중하여 지키시는 것이 옳습니다.

2) 기존 세력도 당연히 새로 생긴 세력을 존중해야 합니다.
    만약 새로 생긴 세력이 함께 힘을 합칠 수 있으면, 국가에 큰 힘이 되는 것을 간과해서는 아니 됩니다.
    따라서, 새로 생긴 세력의 의견이 충분히 국가 정책에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3) 새로 생긴 세력은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어떻게 국가 방향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 그것은 국가 정책 이슈에 안건을 상정 하며, 그것을 기준으로 국가 미래의 이익과 손해를 토론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에, 서로 생각하는 생각이 팽팽히 맞서 관철되지 않는다면,
       민주적 선택 방법인 다수결 표결이나, 국가 의장의 권한에 따라 선택된 선택 방법으로 의결을 수행합니다.

4) 마지막으로 국가의장에 의해 선택된 국가 정책 선택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초 강수인, 국가 의장 및 각료를 재 선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선출방법은 직접국민 투표제를 권합니다.

5) 민주적 절차에 따라 의결된 내용은 국가의 의견이며, 의결 되면 그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비판해서는 아니 됩니다. 여기서 더 비판하여 국가의 갈길을 막는다면,
    그 사람은 역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에서 역적이 될 바에는 차라리 망명하여 다른 국가에서 쓰임 받는 분이 되시길 추천합니다. 

이미 너무 많이 서로 상처준 상황이 아니길 바라며,
혹시라도 상호 관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