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게임은 끝났어.

넌 나에게 안되 

내가 찌질하다고? 내가 쓰레기라고?

그래. 맞아. 난 찌질하고 쓰레기야.

근데 말이다... 이젠 니가 나보다 더한 찌질이고 쓰레기야 

내가 왜 널 비난했을까?

우리 다시 이 첫 문제로 돌아가보자고.

난 올렸던 니스 찬양글을 조롱했을 뿐이야 

왜냐하면 니스가 한 말들은 내가 봤을때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웃기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나도 마찬가지로 웃기다고 썼어 

그로다가 니 거짓말이 들통나니 얼마나 더 재밌어?

나에게는 니가 과거에 벌였던 일련의 과정들은 중요하지 않았어.

심지어 난 니가 누구인지도 중요하지 않았어.

단지 니 행동이 우스워서 글을 달았을 뿐이지.

근데 니가 하고 있는 짓꺼리는 뭐냐?

넌 구글링까지 해가며 나라는 사람에 대해 탐구했지

곧휴야. 그렇게라도 날 이기고 싶었던 거야? 그렇게라도 날 발로 짓밟으며 비웃고 싶었던 거야?

그래. 실컷 짓밟고 비웃으렴. 내가 모두 받아줄게. 그래도 난 너처럼 구글링까지 해가면서 널 파헤치지는 않았으니까.

날 맘껏 욕하렴. 쓰레기라고. 찌질이라고. 그래도 넌 나에게 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