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겔헤르츠 큰형님께 새벽에 많은것 배우고 잠수 타고 있는 발트입니다 두어달 달잠수탄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군요^^

 

어쩌다가 형님이 친잉글로 몰리셨는지 모르겠네요^^(골수네덜인이신데 말이죠 거기다 잉글 무척싫어하시는데 ^^)

 

간만에 접해보니 많은 사건들이 있었네요 ^^

 

형님이 많은 글을 쓰셨군요. 형님이 쓰신글들은 정독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밤을 샜네요

 

글읽는데 밤을 새울정도 였으니 그글쓰신 형님이 얼마나 많은 노고를 들이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그래서 고생하셨다고 인사라도 드려야 하는게 예의 같아서요.(형님 고생하시네요(토닥토닥))

 

 

p.s.1 마땅히 인사드릴곳이 없어서 여기에 드리는겁니다 .이글 보시는 네덜분들 붕어변태랑 무적불패도 한통속이구

 

하실까봐  사족이지만 한말씀 드리자면 전 저보다 연세 많으신분은 어떤분이던 형님 누님이라고 부릅니다 ,형님도 저에

 

게 존칭써주십니다 ㅎ 오해는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