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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00:47
조회: 390
추천: 3
[아레스]일곱번째 글을 내 품에안녕하세요.
아레스에서 네덜국적으로 게임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방가워요. 급한 마음에 위 세줄만 쓰고 등록을 눌렀는데 아무래도 지나치게 무성의 한 것 같아 수정을 합니다. 어떤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요. 제가 지금 띄어쓰기를 맞게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떤것'이 맞는지 '어떤 것'이 맞는지 아리송 해요. 무스카트에 제재소가 있는지 호르무즈에 제재소가 있는지 아리송한 것 처럼 말이지요. 별로 안 아리송 하다고요? ㅈㅅㅈㅅ 왜 이런 뻘 글이나 쓰고 앉아있는지 쓰는 목적은 무엇인지 잠시 아리송 하지만 여백을 그런대로 꽤 채운것 같아 의미없는 이 주절거림을 이만 마쳐야겠습니다. 왠지 병설리를 받을것 같은 우울한 예감을 안고 즟접 즟질 굴하 굽신 저주 안에서 오늘도 항해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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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셀레네
2006년 5월 14일 시작 네덜란드의 주닉 a.k.a 니쿙, 니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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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