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케네덜의 소상인 Freddle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번에 디케네덜이 



대규모의 동맹항을 차지한것이 


전서버에 소문이 나서 유명해졌는데


이것은 잉글의 내부혼란과 네덜분들의 투자열풍


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끝에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얻는것보단 지키는게 더어렵다는게 진리죠.


잉글은 비록 동맹항은 많이 뺏겼지만


여전히 인구는 네덜의 최소 2배이상이며


힘을 비축하면서 틈틈히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수가 적은 네덜로서는 더욱 단결해야할 시점입니다.


여러 서버의 네덜분들....


디케서버 네덜을 응원해주세요


다른 서버 네덜분들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