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포세이돈 섭이 사람이 적은 편인걸까요??
바자가 너무 힘든것 같아요 ㅜ_ㅜ

앗 =ㅂ=;; 
딴소리 그만하구요 포세이돈 섭에서 돌아다니는 '푸른광휘'라고 해요~
처음에 위대한 군인을 꿈꾸고 들어온 대항에서 내가 먹을 피자, 내가 쏠 대포를 만들다보니
나도 모르게 상인이 되어버렸네요 ^^::
요즘은 향료상이 되기위해 주류거래랭 올리고 있어요 ㅠㅠ

포세이돈 섭이 사람이 북적북적 하는 활발한 섭이 됐음 좋겠어요~
울 섭 분들 모두 화이팅이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