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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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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원조 호랑이타자
타격력이 예년만 못하다.
일본으로 진출한 이종범의 빈자리가 크다.
상위타선의 송구홍은 스텟이 아쉽고 주력이 낮아 수위타자에 어울리지 않지만
장성호, 김창희, 홍현우, 이호준으로 이어지는 2,3,4,5 타순이 위력적이다.
하위타선 또한 신영수 , 최훈재로 쉬어갈수 없는 타선이 완성된다.
하지만, 9번타자 김태룡이 스텟이 아쉬우며 작전야구로만 쓰일수 밖에 없다는게 흠,
투수
여전히 이대진, 이강철의 12펀치는 위력적이다.
하지만 3,4,5 선발의 체력이 낮고, 중계진의 이병석을 제외한 나머지의 제구력이 불안해
3,4,5 선발 경기에서는 타격에 맡겨야만 한다.
하지만 뒷문은 여전히 강력하다.
셋업의 김정수와 임창용은 승리를 지켜주기에 충분하다.
고코스트로는 8성 - 장성호,이호준,이대진,이강철,임창용 이 있고
1성 야수는 총 7명 있으며, 총 127 코스트로 완성할 수 있다.
이대진,이강철은 가지고 시작하는 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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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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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