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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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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부산 갈매기
작년 엄청난 타격력을 보여줬지만, 올해에는 이적과 부상,부진속에 꼴등을 하고만 97 롯데,
작년과 비교해서는 한심한 타격력을 보여준다.
현대로 트레이드된 전준호의 빈자리는 김대익과 돌아온 이종운이 대신한다.
김대익은 전년도와 비슷한 타격력을 자랑하지만, 이종운의 부진이 아쉬운점,
클린업의 무게감도 많이 떨어졌다. 마해영과 박현승은 타점을 기대할수 있겠으나,
박정태의 부진으로 한심한 타격력은 야수를 불러들이기에는 힘들다.
하위타선의 공필성과 김민재를 제외하고 주전 포수 강성우의 스텟또한 한심하다.
게다가 하위타선이 한명 부족해 상위에서 가져와야 한다.
외야수 박종일의 스텟역시 강성우만큼 한심한 수준,
투수진만큼은 예년에 비해 덜 약해진게 그나마 다행이다
지난해 다승왕 주형광의 부진으로 에이스의 자리는 박지철이 대신하였고
5선발까지 모두 제구 90이 가능해 다행이다. 다만 5선발 박석진의 스텟이 전체적으로 부족한것이 단점,
뒷문만큼은 전년도보다 좋아졌다. 중계자원이 많이 생겼고 모두 제구 90이 가능하다.
뒷문도 전년도보다 아주 조금 강해졌다. 그래서 조금 아쉬운 부분.
고코스트로는 10성 - 박지철 , 8성 - 박현승이 있고
1성 야수는 13명이 있으며, 총 132 코스트로 완성할 수 있다.
투수진의 밸런스가 좋아진만큼 10성 박지철을 얻었다면, 생각해보고 박현승까지 얻었다면 한번쯤 모아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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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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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