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카페에서 겨울철에 숙식하며 알바 했었을 때..

아침에 일어나면 뜨거운 커피를 끓여 창가 테이블에 앉아 발라드 음악 틀어놓고

새벽의 겨울 바다를 보며 커피 한잔 마시는게 아침 일과...

그 시간이 아마 내 인생에서 가장 여유로웠던 때가 아니었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