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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00:34
조회: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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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칠곡점 전쟁 그후...제가 전날 오후 7시부터 기달렸습니다.
대충보면 제가 2등 아는사람이 3등 다른분이 1등이었습니다.
근데 15일 08시 개장시간이 다가오자 왠 무개념들이 걍 뛴다고 하네요.
설마 설마 했죠 보안요원이 통제할줄알고 그런데 역시 설마가 사람을 잡더군요
그런거 없다고 뛰라네요.
정문의 자동문 체인이 끊어지며 정문 후문에서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갔습니다.(물론 저도 그 대열에 있었죠)
미친듯한 질주를 보여 주던분들이 계산대의 줄을 뛰어 넘어서 가는 일까지 발생 그 중 한분이 12명 내에 줄을 섰지만
직원과 주위 사람들에 의해 마녀사냥 당하듯 줄에서 이탈하였습니다.(전 맨발의 전력질주로 13번째에서 죄송하지만 12번째로
마지막에 샀습니다.)
결과는 13시간기다리고 걍 100m달리고 꼴등으로 완주 (그래도 완주했네요)
그리고 직원들이 계속 갯수가 10개?12개?7개?15개? 이래서 머 미칠뻔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정말정말 정문의 자동문은 죄송합니다.
*추신 사진은 칠곡으로 검색해보시면 있습니다.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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