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에 나오는 것중에 먹는건 거의 다 시켜본것 같네요....

학교다닐때부터 혼자 산지 꽤 오래되어서 주말이나 저녁은 거의 해 먹는 편입니다...

혼자 사시는분들 TV홈쇼핑 이용하시는분들 참고하실분들 계실것 같아서..

일단 전체적으로 가격이 싼 만큼 과대광고라는건 인지하셔야 할듯..

 

*도니도니돈까스 (65%)(2점)

일단 티비에 나오는것보다 고기패티가 뚜겁진 않습니다. 그럴만한 이유도 있구요

그리고 특히 치즈 돈까스 그것보고 시켰는데 왕실망입니다.

치즈가 티비에서처럼 그렇게 왕쫀득한게 쭈욱 나오지 않습니다.. 절대로..

맛은 그럭저럭 괜잖습니다.. 광고중에 제일 정확한건 빵가루를 수제로 썻다고 하는데

빵가루는 맛있읍니다.. 그러나 기름을 너무 잔뜩 먹어서 건강에는 그다지..

먹고나서 속도 더부륵하고.. 몸에 안 좋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돈까스안에 고기패티가 생고기라서 (일반 마트에 파는 메이커돈까스는 한번 익혀서 제조하죠..)

그래서 약한불로 생각보다 긴 시간을 익혀야 합니다..

센 불로 겉만 바싹 익혀서 돈까스를 자르면 핏물과 함께 흐믈흐물한 생고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제일첫줄에 적은것처럼 고기패티가 생고기라 뚜꺼우면 빵가루만 타고 속이 익지 않아서

먹기 힘듭니다. 그래서 그렇게 뚜겁진 않습니다.

약한불로 익히시고 중간에 돈까스가 조금 딱딱해지면 젓가락으로 몇 군데

푹푹 찔러서 안에까지 익힐수 있도록 조리해야 합니다..

조리하기는 좀 번거롭고 한번해먹고 기름도 처리해야하는데 좀 번거롭습니다.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음..

 

*린찐탕수육(80%)(3.5점)

일단 소스맛이 생각보다 괜잖더군요..

하지만 광고처럼 그렇게 많은 야채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냥 소스스프만 있다고 생각하심됩니다...

라면에 건더기 스프가 있듯.. 그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혼자 해 먹는데 구지 다른야체 썰어서 생색내서 먹기엔 좀 번거롭습니다.

양은 한팩이 2인분인데 그냥 1인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절대 2인분아닙니다.

전체 양으로 보면 중국집에 파는 탕수육 양이랑 가격면으로 차이 나지 않습니다.

절대 싼 편 아닙니다 다만 냉동실에 넣어 놓고 야참이나 한끼 식사할때 해먹기 좋다는점..

고기는 괜잖습니다.. 돼지 특휴의 그런것도 없고 광고처럼 겉은바싹 속은 쫄깃..

나름 괜잖았지만 이것도 기름에 튀켜야하고 한쪽에는 소스 데워야 하고

해먹기는 약간 버거로움..

 

*오리훈제 (90%)(1점)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그럭저럭 좋습니다.

다만 3팩먹고 나서 나머지 15팩 강아지 줬다는....

광고처럼 마늘 쪼개서 후라이팬에 구웠습니다..

오리기름이 많이 나와서 키친타올로 한번 기름을 제거합니다..

첫번째 먹을때.. 오~ 광대광고도 아니고 그런대로 훈제맛도 괜찮고..

두번재 먹을때.. 오리 특유의 기름냄새가 부엌과 방문열어 놓은 방까지...그리고

행거에 걸린 옷에까지... 좀 역겨워 집니다...

오리고기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상관없지만..

그냥 그런대로 좋아하거나 많이 좋아하지 않는분이라면 비추입니다.

그래도 돈주고 구입한건데 하고.. 한번 더 해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따위 개나 줘버려... 우리집강아지 이거 다 먹이고 다시 다이어트 시켰습니다...

이거주문해서 먹을 가격으로 인터넷쇼핑(일반마트아님) 거기서 Cj(두툼한베이컨)

이거 시켜먹는게 좋습니다.(이것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일반마트보다 가격이 많이 저렴합니다)

 

 

*하림치킨셋트최다구성(75%)(2.5점)

일단 처음 물건 받았을때 다른물픔보다 박스가 큼직만한게 뚜껑열어보면 푸짐해서 좋습니다

다만 치킨너겟말고는 그다지.. 아 그리고 치즈스틱을 제가 좋아하는데 것도 아주 먹을만합니다.

양도 푸짐하고 포장된갯수도 많은데 그다지 실속은 없습니다. 저용량으로 해서 포장갯수만 많습니다.

그냥 일만 마트에서 치킨너겟이나 용가리 대용량 사서 해 먹는게 더 낳습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으로 한달 넘개 먹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건강도 생각해야 해서 기름있는 음식은 되도록 삼가하는 중이라..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치킨스틱은 군대에서 나오는 돈까스패티처럼 버릴까말까한 닭부산물로

인공조미료 왕땅 넣고 만든거라 먹기 좀 그랬습니다.

 

 

*스노우크립/대게(45%)(2.5점)

티비홈쇼핑 과대광고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집게발이 티비처럼 절대 저렇게.. 묵직하지 않습니다.

한 반정도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티비치럼 첫재마디 먹고 둘째마디 먹고 세째마디 까지 빼 먹는데

절대 절대 아닙니다.. 첫재마디 말고는 빼먹을게 없습니다.

하지만 맛은 역시 대게라서 그런지 시켜먹은것중에 맛은 제일 좋습니다.

대게 시중가랑 비교하면 싸긴합니다만...

광고를 저렇게 심하게 하면 안되죠...

마디마디 잘라서 왕집게발한번 해먹고 (오 맛은 있더군요)

첫째마디 모아서 해먹고 (역시 맛은 있더군요)

두번째마디 모아서 라면 끊여먹는데 해먹고

그러고보니 금방 다 먹었네요.... 가성비 별로 없음..

 

 

*청주로빗은명란젓(70%)(4점)

제가 생선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한번 음식하면 방이랑 부엌에 비린내도 많이 남기고

후라이팬에도 그렇고 .. 그리고 식성이 생선 젓갈류는 싫어하는데...

유일한게 먹는 젓갈이 명란젓입니다.

이것도 티비광고처럼 투툼한 명란젓이 한 팩에 저렇게 많이 담겨 있진 않습니다.

크고 좋은건 명품명란젓 생산으로 보내고 남은것중에 작고 가는것만 모아서

팩에 담았습니다.. 하지만 명란 시중가를 알기때문에 과대광고적인것도 있어서 그렇지

가격적으로 괜잖습니다.  그리고 시중에 파는건 위생적으로도 그렇고

고등어알이나 기타다른생선알로 속여서 파는것도 있기때문에(이건 어렸을때

어머님이랑 자주 시장다녀봐서 암) 그리고 그렇게 비리지도 않고 깔금합니다.

그리고 기름진 음식보다 낳다는것... 위에 시킨 기름진 음식 먹을때랑

따듯한밥하고 이거 먹을때랑 몸 상태에서 느낄수 있는데.. 건강면으로보면

이게 그마나 낳고.. 조리한다거나 그런 번거로움도 없고

그래서 재구매 결정했습니다...

 

*양념개장

이건 친구가 시켜 먹었는데 비린내 나고 광고처럼 절대 저렇지 않다고 생욕을 하는바람에

아예 안 시켜 먹었습니다...

 

*언양불고기(70%)(3점)

고기 좋아해서 시켰습니다...

맛은 그런대로 있는데 유통에서 문제인지...

아니면 이거시킬때 카드포인트로 시켰는지...

타 물품처럼 아이스박스에 얼음넣어서 냉동상태로 오긴했는데

냄새가 좀 오래된양념으로 버무린...상한건 아닌데 약간 상해가기시작하는...

그래도 일단 먹기 먹었습니다.

구워서 먹기도 하고 잘라서 팽이버섯이랑 양파랑 야채 남은거에 간장조금 더 넣고

소고기전골처럼 해 먹기도 하고...

애매한 냄새만 없어더라면 점수 조금더 주고 싶은데...아리까리한 냄새가 나서..

그래서 타 제품(목우촌)으로 재구매 했습니다. 이건 오늘 시킨거라 아직 시식해보지 못했습니다.

 

*하림훈제치킨

이건 편의점에서 한번 먹어보시고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훈제치킨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추첨합니다...

편의점에서 파는것보다 대량구매기때문에 가격면으로 거의 2배정도 차이 납니다.

야참해도 좋고 한끼 식사로도 괜찮습니다. 포장이기때문에 여려번 자주 해 먹기도하고

다른 치킨 파는곳에서 순살양념치킨 시켜서 냉장고에 보관해서 반찬용으로 먹는데

그것보단 기름기도 없고 가격면으로도 괜잖습니다.

15팩+1팩 찬스할때 구입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건 따로 광대광고률이나 점수는 매기지 않습니다.

 

 

혼자 사시는분들에게 조금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괄호%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광대광고률이구요

괄호점수는 5점만점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점수입니다.

도움되신분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