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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8 21:05
조회: 34,349
추천: 16
실추에 대한 오해요즘 실추 vs 얀씨가 핫이슈군요.
그래서 저도 글하나 남깁니다.
어느 것이 좋다고 쓰는 글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을 남기겠습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가장 큰 부분인 실추효과입니다.
고단전에는 실추든 얀씨든 별로 상관없으니 고단 부분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단에서 기민함 터지면 실추효과는 없어지지 않습니다. 이게 포인트입니다.
고단에서는 기민함 없을때 맞으면 실추효과가 없어지겠지만 고단에서는 어차피 죽음입니다.
그러므로 고단에서의 실추효과는 항상 유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동영상 첨부합니다.
1. 가장 큰 부분인 실추 효과
2. 솔플시 얀씨와의 딜적인 부분 스킬피해 25%증가가 실제로 작용하는 것은 13.51~15.15%입니다.
위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합연 증가할수록 차이가 줄어듭니다. 동료사용시에는 차이가 더 줄어 듭니다.
3. 실추와 얀씨 비교하기 쉽게 초증회를 비슷하게 만들겠습니다. 실추 화살통에 초증회1.5를 붙입니다. 얀씨 화살통에 자감8%를 붙입니다.
실추 초증회 = 기본5 + 기사1 + 1.5 = 6 + 1.5 = 7.5 얀씨 초증회 = 6 * 1.25 = 7.5
실추 = 얀씨 초증회는 같아집니다. 초증회 부분에서는 이제 실추가 더 유리해집니다.(얀씨는 계속 뛸수 없으므로)
여러분이 실추와 얀씨 중에 이제 고를때 생각할 부분은 이렇게 됩니다.
자감30% vs 뎀지증가 13.15~15.15% + 자감8% + 동료,처벌,증오수급기등의 증오생성 25%증가입니다.
둘의 비교자체는 어렵습니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추어 생각하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개인적으로 얀씨 플레이하면서 느낀점입니다.
얀씨가 상당히 뎀지 부분의 메리트가 있습니다. 동료, 처벌의 증오생성25%도 상당히 좋더군요.
그러나 얀씨 플레이스타일상 물론 암영탄이나 유성탄 쓰겠지만 본체의 자체뎀지를 넣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뛰다가 멈추면서 쏴야는데 상당히 신경쓰입니다. 그렇게 플레이하는 것만으로도 손이 아프더군요. 그것을 신경쓰다보니 정예몹 상대할때 본체자체딜 맞추기는 것이 더 힘들더군요. 실제에서 정말로 신경쓰지 않으면 본체의 자체뎀지로스가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뎀지증가13%~15%정도가 여기서 의미가 없어질수 있으니 얀씨를 쓰시는분은 컨트롤 부분에서 더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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