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자랩이 3000이 다 되어가는 잊혀진 거지 입니다.


그냥 관심받고싶어하는것 같아서 인벤에서도 관심받으라고 올려드립니다.


오늘따라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일균몇판 하려다가 <RVIP>후니님이 법사케릭 버스탈사람을 모집해서 탑승을 했었네요.


3판돌고 정리타임을 갖는데 한분이 아이템을 떨구시길레 저도 당연히 떨궜죠.(무료라는걸 몰랐습니다)


6판째돌고 또 정리.... 후니님이 마지막 세판 돈다고 하셔서 그런가보다 했고... 마지막이니 탈라셋좀 먹어도 될까요? 했는데.....


배고프다고 해서 마지막까지 다 드렸습니다.ㅋㅋ


연신내 근처 사는데 지나갈때 기억날듯....


<RVIP>후니님 무료버스 감사히 잘 탔습니다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