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18 11:57
조회: 3,412
추천: 0
펫이 나를 따라 오지를 못해....이건 솔직히 좀 고쳐 줬으면....
신단 효과로 펫이 다 주워 주는 건 좋은데... 후다닥 지나가면 애가 느려서 줍지를 못함. 주으라고 한템포씩 끊어줘야 해서 답답함. 펫 속도 조금만 더 빨리 해 주거나 그런 아이템 하나 만들어 줬으면 좋겠는데... 펫이 움직이는 속도 거리 지형은 같으나 그나마 공중에 떠 다니는 애들이 미세하게나마 지형의 이점을 받는 것 같기는 한데 뭐 이건 어디까지나 제 느낌상이고.... 공포로 돌면서 치고 나가면 펫이 줍지를 못하고 다 흘리고 다님요...
EXP
268,641
(34%)
/ 285,001
낙화 이형기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 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
지목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