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 두번이 지나도 디아블로3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신 인벤러분들께 
무료함을 달래 줄 마무리 일격 타임이 왔습니다. 
2024년 한해에도 원하시는 목표와 졸업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